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는금융시장에서 변동성을 관리하고 투자자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서킷브레이커(curcuit breaker)회로 차단기에서 유래된 용어로, 특정 주식이나 주식 지수의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할 때, 거래소가 자동으로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 중지하는 제도시장 전체의 안정성 도모개요1987년 10월 뉴욕 증시가 대폭락한 블랙먼데이 이후 주식시장 붕괴를 막기 위해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투자자들에게 냉점함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주자!효과를 인정받아 각국에서 도입 중한국은 1998년 12월 7일에 가격 제한폭이 상하 15%로 확대되면서 서킷브레이커 제도 도입코스피 지수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지수 대비 8% 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하면 발동이 경우 현물주식뿐 아니라 선물, 옵션 모든 주문..